이 기사는 17일 11시 5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노종빈기자] 미국 증시에 상장된 태양광 업체인 퍼스트 솔라(FSLR)에 대해 부정적인 투자의견이 제시됐다.
시장분석업체인 웨드부시는 태양광 발전업체인 퍼스트 솔라의 주당 목표가를 기존 105달러에서 100달러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기존 '시장수익률 하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목표가는 퍼스트 솔라의 내년 주당 추정 순익인 8.29달러의 12배 수준이다.
웨드부시는 퍼스트솔라의 실적예상치와 판매 마진률에 대한 변동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유럽시장에서의 정부 지원금 제도도 성장성을 담보하기에는 불확실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퍼스트 솔라 측은 최근 프랑스 정부의 태양광 발전관련 보조금 지원 계획이 변경될 수 있다는 관측에 따라 현지 공장 건설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퍼스트 솔라 측은 최근 내년 실적 전망치를 발표를 통해 내년 매출액은 37억 달러에서 39억 달러 수준을 기록해 주당 순익은 8.75달러에서 9.50달러를 기록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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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