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한반도 긴장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긴급회의가 오는 20일(한국시간) 열린다.
이번 회의 소집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안보리에서는 한반도 긴장완화을 직접 거론하는 성명서가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안보리는 최근 북한의 우라늄 농축과 연평도 포격 공격 등과 관련한 회의 개최 여부를 물밑에서 조율해 왔지만 중국 측의 반대로 성사되지 못해왔다.
한편, 한국군은 당초 이번 주말 연평도 사격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기상 상태를 고려해 이를 내주 초로 연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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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