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12시 0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우동환 기자] 리서치인모션(RIM)이 장기적으로 애플과 안드로이드 진영의 공세에 직면하겠지만 플레이북 등 새로운 제품군과 단기 모멘템을 감안하면 성급하게 결론을 내릴 필요는 없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FBN 증권은 RIM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오는 1/4분기 애플의 CDMA 아이폰의 출시와 경제 요인으로 인해 실적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FBN 증권은 플레이북 출시 등을 감안하면 RIM의 적정 주가는 75달러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 투자등급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제시했다.
FBN 증권은 사업 포트폴리오의 재편과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RIM이 향후 상당히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할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아직 단기 모멘텀에 강력한 수준이며 새로운 제품군에 대한 기대감도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RIM의 주식을 처분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라고 밝혔다.
특히 블랙베리 '토치' 모델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커브' 등 모델 역시 해외에서 견조한 판매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분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FBN 증권은 밝혔다.
FBN 증권은 이번 분기 RIM이 주당 1.76달러의 순익과 54억 8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해 주당 1.65달러의 순익과 53억 70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는 월가의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이번에 출시된 태블릿 PC인 플레이북은 이번 분기에 매출 기여도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향후 매출이 증가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FBN 증권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