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삼성증권은 '사회공헌활동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삼성증권 사회봉사단을 조직하고, 봉사활동 격려제도, 사회공헌 기금제도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중이다.
특히, 재능을 활용한 기부활동인 Pro Bono 컨셉을 바탕으로 금융업의 특성을 살린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을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2005년 청소년 경제교실이 시작된 이래 약 7만6000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삼성증권 임직원 1226명이 강사로 활동했다.
또한 해외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네팔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데 이어 올해에는 몽골 울란바타르 차이쯔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create love in Mongolia'라는 주제로 진행된 활동에서는 현지 '한-몽 복지센터' 및 인근학교를 중심으로 시설물 보수 및 운동장 조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컴퓨터 교육, 문화공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개인휴가를 내고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경비의 절반 가량을 개인이 부담하는 등 적극적인 자원봉사 형태로 이뤄졌다. 삼성증권은 지난 월드컵때 활용한 응원 티셔츠 및 도서, 필름카메라 등을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아 전달하기도했다.
녹색경영 역시 삼성증권이 추진하는 핵심 사회공헌활동이다.
삼성증권은 2001년 8월 국내 최초로 환경친화적인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ECO펀드'를 출시했으며, 2007년에는 물 관련 산업에 투자하는 '삼성글로벌워터펀드', '삼성 에너지대체펀드'등 친환경 펀드를 대거 선보였다.
글로벌 워터펀드는 국내 출시된 SRI(사회책임투자)펀드 중 가장 큰 규모로 성장했다. 이 외에도 '삼성글로벌녹색성장펀드', '한국투자글로벌그린파워펀드' 등 녹색성장을 고려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 중이다.
또한 지난해 'create with you' 브랜드 슬로건 발표에 따라 창조경영 및 녹색경영의 일환으로 '남이섬 프로젝트'가 추진됐다.
지난해 12월 본사사옥을 종로타워에서 태평로 삼성본관으로 이전하며 발생한 12.5톤 분량의 폐기물을 활용, 남이섬 중앙광장에 분수정원과 환경 연못 다리 등으로 이루어진 ‘상상마루’를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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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