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옵티머스2X의 차별화 포인트는 업계 최초로 Dual Core Processor를 탑재해 경쟁사들보다 빠른 처리속도를 구현했다"며 옵터머스2X 성공 가능성 높다고 판단했다.
이어 김 애널리스트는 " 1월 국내 SK텔레콤을 시작으로 1분기 중 글로벌 통신 사업자들에게 옵티머스2X를 공급할 예정이다"며 "현존 Android폰 가운데 성능과 사양이 가장 앞서고 1분기는 삼성전자 넥서스S 이외에 두드러진 경쟁 모델이 없다는 점에서 옵티머스2X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옵터머스2X 성공 가능성 높다고 판단
LG전자가 실질적인 첫번째 전략 Premium급 스마트폰인 옵티머스2X를 공개했다. 옵티머스2X의 차별화 포인트는 업계 최초로 Dual Core Processor를 탑재해 경쟁사들보다 빠른 처리속도를 구현했다는 데 있다. 이 외에도 4” 대형 LCD, 800만화소 카메라, 16GB 내장 메모리, 1,5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최고 사양을 갖췄고, 1080p Full HD 동영상 녹화 및 재생, Mirroring HDMI 기능으로 TV와 연동, 정밀방향감지 센서인 9축 자이로스코프 센서 내장 등을 특징으로 한다. 이미 UI와 Application Store 측면에서 스마트폰의 차별화 요인이 희석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사가 Dual Core Processor의 선행 탑재를 통한 빠른 속도를 지향한 것은 적절한 전략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1월 국내 SK텔레콤을 시작으로 1분기 중 글로벌 통신 사업자들에게 옵티머스2X를 공급할 예정이다. 현존 Android폰 가운데 성능과 사양이 가장 앞서고, 1분기는 삼성전자 넥서스S 이외에 두드러진 경쟁 모델이 없다는 점에서 옵티머스2X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목표주가 14만원으로 상향
“보급형 Android폰의 성공 → 후속 Premium급 Android폰의 안착 → ASP 상승 →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Motorola의 선례에서 보듯 동사 주가도 내년 상반기에 적자폭이 줄어드는 속도와 비례해 빠르게 상승할 전망이다.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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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