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한화증권은 17일 실리콘웍스의 성장성에 대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박현 연구원은 "실리콘웍스는 IT패널용 D-IC를 시작으로 TV패널용 T-Con(타이밍 콘트롤러), PMIC(전력관리반도체) 등으로 다각화를 이어왔고, 최근 거래선 다변화도 실현해 장기 성장성이 낙관적"이라며 "차별화된 경쟁력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 중에 기대했던 2가지 변화 가운데 신규 거래선 확보는 실현된 반면, TV패널용 T-Con 양산은 내년 1분기로 지연됐다"면서도 "초기 물량이 크지 않은 만큼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COG LDI(칩온글래스 액정표시 구동장치), T-Con, PMIC 비중 확대로 내년 영업이익률은 16.9%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향후 성장동력으로 ▲아이패드 판매 호조에 따른 수혜 ▲TV용 T-Con 신규 진입 ▲TV용 PMIC 추가 ▲거래선 확대 ▲LED용 D-IC 시장점유율 확대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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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