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지난달 미국의 신규주택착공호수는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건축허가건수는 1년 6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16일 미국 상무부는 11월 신규주택착공호수가 전월 대비 3.9% 증가한 55만 5000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로이터의 사전 예상치인 55만호를 다소 상회하는 수준이다.
당초 51만 9000호로 집계됐던 10월 수치는 53만 4000호로 상향 조정되었다.
반면 11월 건축허가건수는 4.0% 감소한 53만건으로 집계되면서, 직전월인 10월 0.9% 증가에서 감소세로 전환했다.
이는 2009년 4월이래 최저 수준으로, 전망치인 56만 건 역시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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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