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CJ오쇼핑(대표 이해선, www.CJmall.com)은 12월 18일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2030 타겟의 <Style On Air>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이너 스티브&요니(Steve J&Yoni P) 듀오와 연예인 노홍철의 합작 브랜드 <캐릭터스>를 독점 런칭한다.
동료이자 실제 부부이기도 한 스티브 J(Steve J)와 요니 P(Yoni P)는 런던컬렉션에서 데뷔한 후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커플 디자이너로, 해외에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삼성패션디자인펀드 2~3회 연속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재능을 인정 받기도 했으며, 직접 도안한 핸드 프린팅과 캐릭터를 자유 자재로 활용, 재기발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는 디자인이 젊은층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 디자이너 듀오가 ‘Fun’의 대명사 노홍철과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작업을 하게 된 것은 평소 유지해 왔던 그와의 두터운 친분이 바탕이 됐다. 실제로 패션에 대해 남다른 애정과 감각을 지닌 것으로 유명한 그인 만큼, <캐릭터스>의 브랜드 네임 선정에서부터 디테일한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노홍철 특유의 ‘센스’가 녹아나지 않은 부분이 없다.
이번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상품은 ‘피쉬테일 집업후드’(14만9000원), ‘집업후드 케이프’(17만9000원), ‘루돌프 빅후드’(13만9000원) 등 총 3종으로, 동물을 모티브 삼아 세 사람의 상상력을 불어넣은 위트 넘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스티브&요니의 ‘시그니쳐(Signature)’와도 같은 사슴, 눈꽃 모양의 핸드 프린팅과 후드에 부착된 동물 귀, 뿔 모양의 장식 등 재미있는 요소들이 유쾌함을 더해준다.
CJ오쇼핑 신미라 MD는 “노홍철이 TV홈쇼핑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본인이 참여한 브랜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는 부분”이라며 “절로 웃음 짓게 하는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디자인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파티, 선물용으로 구매하려는 고객 또한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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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