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T모바일이 갤럭시탭의 가격을 기존 599.99달러에서 2년 약정을 통한 할인으로 349.99달러로 낮췄다. 하지만 약정을 통한 할인은 미국 네티즌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모양새다.
16일 인가젯에 따르면, T모바일은 599.99달러의 갤럭시탭을 2년 약정과 온라인 구매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을 적용해 349.99달러에 판매한다.

이번 갤럭시탭 가격인하는 T모바일이 처음 단행한 것이지만 이번 할인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불투명하다.
이에 대해 다수의 네티즌들은 갤럭시탭의 가격인하 소식을 반기는 한편 2년 약정 조건에 대해서는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마이클 스크립(Michael Scrip)이란 네티즌은 아이패드의 와이파이 모델 가격이 500달러인점을 언급하며 "갤럭시탭이 아이패드에 대항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2년 약정 없는 조건에서 400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돼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애니레이지(AniRage) 네티즌도 "약정계약이 없다면 350달러는 놀라운 가격이다. 와이파이 버전을 350달러로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갤럭시탭은 미국 스프린트를 통해 무약정 599.99달러, 2년 약정에 399.99달러(보조금 200달러 수준)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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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