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교보증권은 16일 삼성생명이 외형 경쟁에서 탈피해 질적 영업을 추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생명의 효율의 핵심 지표인 13회차 유지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11월 기준 81.3%였다.
하지만 미국 종신보험 13회차 유지율 93% 비해 현저히 낮은 상황이므로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유지율을 개선함으로서 수익성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보험영업 실적의 핵심지표인 월납초회료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다가 최근 정체를 보이고 있어 신계약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유지율 개선을 통해 매출 감소를 커버할 수 있어 신계약 수익성 유지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사업 강화를 위해 현지 전문가를 해외사업본부장으로 위촉함으로써 중국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성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 12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