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현대건설이 현대그룹과 채권단의 MOU 해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은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일대비 2700원(4.17%) 오른 6만75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현대건설은 0.46% 조정세를 보였지만 현대건설 주주협의회(채권단)가 현대그룹이 제출한 대출확인서가 "법률 효력이 불충분하다"고 결론을 내렸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우선 협상대상자가 바뀔 수 있다는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양측이 맺은 양해각서(MOU)에대한 최종 결정은 오는 22일까지 서면으로 의견을 받은뒤 의결권의 80%의 동의로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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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