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과 대두 선물은 달러 강세로 상승폭이 제한되기는 했지만 수출 수요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됐다. 반면 옥수수 선물은 달러 강세속 투자자들이 최근 상승세에 이은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15일(현지시간) CBOT에서 소맥 선물은 기술적 반등과 함께 이집트와 요르단에 대한 수출 수요로 전일 기술적 반락 분위기를 접고 상승 마감됐지만 상승폭은 달러 강세로 크게 줄였다. 3월물의 경우 1.5센트 오른 부셸당 7.64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옥수수 3월물은 초반 상승세에서 주 저항선 돌파에 실패한데다 달러 강세와 함께 차익매물이 출현하며 3센트 내린 부셸당 5.8425달러를 기록했다.
대두 1월물은 중국에 대한 새로운 수출 소식에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이후 달러 강세에 압박 받으며 강보합세로 물러서 0.5센트 오른 12.965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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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