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에서 양사는 한국에서 전기차를 이용한 상용사업모델사업을 공동 구상, 개발할 계획이다. 일단 AD모터스는 BYD의 전기차를 국내에 운행하기 위해 자동차 성능인증과 테스트, 수입허가 절차를 전담하고 전기차 300대를 상용사업모델 개발에 투입키로 했다.
특히 AD모터스는 상용모델사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관제센터와 충전설비, 보험등 금융지원, 애프터서비스등을 위해 기존에 업무협약을 맺은 국내외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할 방침이다.
또 국내사업을 통해 검증된 상용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해외시장에 공동으로 진출,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AD모터스 유영선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전기차및 배터리부문의 선두주자인 BYD와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공동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최근 한국 정부의 그린카산업 발전 전략에 상응해 국내 조건에 맞는 최적의 비즈니스모델을 개발, 국내외에서 전기차 사업영역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AD모터스는 BYD와 상호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한중시장에서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전기자동차뿐만 아니라 LED조명, 에너지 저장장치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분야에서도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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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