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투자증권(사장 노치용 魯治龍, www.kbsec.com)은 14일 KB국민은행 잠실중앙지점 내에 BIB 3호 점인 ‘잠실중앙지점’(지점장 양태석)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KB투자증권 3호 지점인 잠실중앙지점은 올 초 KB국민은행PB센터 내에 개설된 2개의 BIB 영업점(압구정, 도곡)과 달리 1100여 개 KB국민은행 개인영업점 중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특징이 있다.
이 날 영업점 오픈 행사에 참석한 노치용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 여의 성공적인 BIB 운영 결과를 토대로 3호 점인 잠실중앙지점을 오픈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또 "KB금융그룹의 복합점포는 KB금융그룹의 고객 여러분에게 종합적인 금융서비스 및 차원 높은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용하여 새로운 개념의 자산관리형 BIB를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 1월과 2월 각각 문을 연 압구정과 도곡 BIB영업점은 우수한 전문가들을 바탕으로 은행-증권직원간 새로운 성과평가방식과 각종 지원시스템의 도입을 통하여 기존 복합점포들의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KB금융그룹 복합점포로써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영업 1년 여 만에 자산 1000억 돌파를 앞두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잠실중앙지점을 시작으로 20일에 4호점인 분당 서현역지점을 오픈 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BIB 영업점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 BIB(Branch in Branch)는 은행 내에 설치한 Booth형 증권지점으로 은행/증권간의 복합점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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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