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 3D 입체 전문기업인 레드로버(대표 하회진 )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인력관리(HR) 사업부문의 분할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레드로버는 인력관리(HR) 사업부문을 2011년 1월 30일자로 분사해 ‘주식회사 인크루트’ 신설자회사를 설립한다. 이 같은 결정은 전문화된 사업 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고 각 사업부문의 특성에 맞는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사업전략에 따른 것이다.
이번 분할 결정에 대해 레드로버 관계자는 “존속회사인 레드로버는 3D 입체 기술기반의 신규 성장동력 사업으로 사업구조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게 될 것”이며, “신설회사인 인크루트는 전문성 강화와 사업유연성 등 본원적인 경쟁력 확보 노력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발판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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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