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3위 자동차 업체 크라이슬러가 브레이크 결함으로 픽업 트럭인 다지램 7만 6000여대를 리콜한다고 1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전했다.
다지램의 파워 스티어링액 리저브 탱크(動力操向裝置 油槽) 결함이 초과 압력을 발생시켜,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 때 늦게 제자리로 돌아가 충돌 가능성을 유발하기에 리콜을 시행하는 것으로 밝혔다.
리콜 대상은 멕시코 살티요 공장에서 2009년 3월부터 2010년 10월 사이에 생산된 2010년~2011년형 모델이 이에 해당한다.
한편 크라이슬러는 오는 2월 리콜 대상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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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