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수주 모멘텀을 장착한 현대중공업의 강세가 지칠줄 모르는 모습이다.
15일 오전 9시 3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거래일보다 3.24%, 1만 3500원 오른 43만 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개장과 동시에 43만 2000원까지 급등하면서 5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솔로몬투자증권 전용범 애널리스트는 "현대중공업이 약 2년간의 칩거에서 상선수주시장에 다시 나서기 시작한 신호탄을 울렸다"며 "현대중공업이 주력시장 수주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할 것이라는 예상을 가능케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수주잔고도 내년 하반기 이후에는 2년치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기에 시기적으로도 상당히 적절한 수주재개라는 분석.
그는 "이번 수주를 시발점으로 현대중공업은 본격적으로 상선 수주시장에 나설 개연성이 더욱 커진 것"이라며 "현대중공업이 2011년에는 상선과 해양 수주 규모를 확대하기 시작함으로써 주가를 견인할 수 있는 강력한 수주모멘텀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