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0월 기업재고가 전월비 0.7% 증가한 1조 4200억달러를 기록, 2009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0월 기업재고 증가폭은 전문가 예상치 1.0%에는 미달되는 것으로 9월 증가율 1.3%보다 둔화된 것이다. 전년 동기와비교하면 6.9% 늘어났다.
이에 비해 10월 기업매출은 1.4% 늘어난 1조 1200억달러로 2008년 9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월간 증가율 기준으로 금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직전월인 9월의 기업매출 증가율은 0.8%였다. 기업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기업재고 대 매출 비율은 10월 1.27개월로 9월의 1.28개월에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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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