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14일 발표한 4분기 CEO 경제전망지수는 101로 지난 2006년 1분기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인 3분기의 86과 비교해 15나 상승한 수치다.
CEO 경제전망지수는 2009년 초 마이너스 5까지 떨어지며 사상 최저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조사 대상 CEO의 80%는 회사 매출이 향후 6개월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59%는 자본 지출을 늘리겠다고 응답했다.
앞으로 6개월간 종업원 채용을 늘리겠다고 밝힌 CEO는 전체의 45%로 절반을 넘지 못했지만 3분기 조사 때의 31%보다는 그 비율이 상당히 높아졌다.
그러나 조사에 참여한 CEO들은 미국의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로 제시, 미국 경제 회복세가 여전히 완만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년도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1.9%로 예상된다.
이번 조사는 11월말과 12월 초에 걸쳐 실시됐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회원 기업들의 연간 매출은 약 6조달러, 종업원 수는 1200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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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