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보합권에서 움직이던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일본 증시는 소폭 내리다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했고, 중국 증시도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 마감했다.
14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14% 오른 2927.08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지수는 전날 급등 마감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반등했다.
중국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이 투자자 심리를 다소 개선시켰으나 오전 머니마켓 금리가 급등하는 등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했다.
일본 증시 역시 소폭 약세 출발한 뒤 우여곡절 끝에 반등에 성공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2.88엔, 0.22% 오른 1만316.77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지수는 엔고 우려에 전날보다 0.21% 떨어진 1만272.70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오후 들어 회복세를 보이며 1만 300선을 회복했다.
환율에 대한 부담이나 중국의 긴축 가능성,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단칸지수 발표 등을 앞두고 적극적인 매수세는 유입되지 않았다.
중국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 속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섰으나, 미국 금리 결정 등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만 증시는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04% 오른 8740.43포인트로 마감했다.
다만 대만 달러가 강세를 보이자 기술주들이 하락했다.
아즈텍은 2.1% 내렸고 UMC는 0.9% 떨어졌다.
홍콩 증시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후 4시 32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23% 뛴 2만3371.48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