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15시 4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우동환 기자] 오는 21일 2/4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글로벌 신발 및 의류 제조업체 나이키가 강력한 매출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스턴에이지앤리치(SAL)은 는 나이키의 2/4분기 주당 순익이 92센트로 월가의 기대치 86센트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기간 나이키의 매출은 48억 9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1.3% 증가할 것으로 SAL 측은 예상했다.
SAL 측은 나이키가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존 시장에서도 제품 사이클과 생산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SAL은 재고순환과 함께 고수익 사업에 대한 진출이 확대되면서 나이키의 매출총이익률이 45%로 50bp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SAL은 또한 같은 기간 나이키의 세전수익이 22.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현금 유동성은 4억 8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대봤다.
SAL은 나이키의 목표주가를 기존 92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