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세계 최대 과학 연구용 장비 개발업체인 서모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이 다이오넥스(Dionex)를 21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주요 외신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합병 인수금액인 21억달러는 다이오넥스를 주당 118.50달러로 평가한 금액이다. 이는 지난 금요일 종가에 21%의 프리미엄이 제공된 수준.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서모피셔 측은 실험장비 공급 확장과 더불어 아시아 시장의 입지를 구축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다이오넥스는 색층분석 시장의 세계 3위 업체로 식품이나 의약품의 성분 분석에 있어 뛰어난 업적을 기록해왔다.
이에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인수합병에 대해 "다이오넥스의 기술이 서모피셔의 연구 범위를 더욱 넓혀줄 것"이라며 "세계 1위 기업인 서모피셔가 더 많은 사업 영역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줄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같은 인수합병 소식이 전해지자 서모 피셔는 4.75% 급등한 55.56달러, 다이오넥스는 20% 폭등한 117.83달러로 정규장 거래를 마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