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소폭 올랐고, S&P500지수는 강보합세를 보였으며 지난 8거래일간 연속 상승한 나스닥지수는 떨어졌다.
다우지수는 0.16% 오른 1만1428.56 포인트(잠정치), S&P500지수는 0.01% 전진한 1240.48 포인트를 기록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0.48% 떨어진 2624.91 포인트로 장을 접으며 8거래일째 이어진 상승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중국이 인플레이션 억제책으로 투자자들이 우려했던 금리인상 대신 6개 대형 은행들에 대한 지불준비율 추가 인상을 시사함에 따라 시장은 상승흐름을 보였으나 막판 투매세 유입으로 상승폭이 축소됐고, 기술주들의 전반적인 부진으로 나스닥은 하방영역으로 내려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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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