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오후 들어 1990선 중반까지 상승폭을 확대, 2000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13일 오후 2시 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8.30포인트(0.42%) 오른 1994.44를 기록 중이다.
1993.42로 개장과 동시에 연고점을 경신한 코스피는 이내 상승폭을 반납, 하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오후 들어 개인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1995.20까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이 홀로 1391억원 가량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7억원, 817억원 어치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200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과 은행, 전기가스 업종이 1% 넘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기전자(IT), 증권, 철강금속, 운송장비 등도 상승세다. 반면 유통, 운수창고, 화학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포스코가 1% 이상 상승세이며 현대차, 현대중공업, 한국전력도 1~2%대 강세다. 신한지주, KB금융 등도 2~4% 오르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 LG화학, 기아차 등은 1% 안팎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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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