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약보합으로 출발한 뒤 등락을 거듭하며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6.73엔, 0.07% 상승한 1만 218.68엔에 거래되고 있다.
1만 212.25엔으로 거래를 출발한 뒤 일시 1만 199.73엔을 저점으로 1만 228.00엔을 고점으로 보합권 부근 좁은 폭 내에서 진동하고 있다.
주말 미국 증시가 견실한 지표와 제너럴일렉트릭(GE)의 두 번째 배당금 인상소식에 힘입어 상승한 데 따라 투자자들의 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늘 닛케이지수는 변동성 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중국 런민은행(PBoC)이 지급준비율을 인상한 데 따른 중국 증시의 움직임이 지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날 지수가 1만150선~1만300선 사이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별주로 소니가 0.4% 오르고 있고, 캐논은 0.24% 떨어지고 있다. 토요타 역시 0.15% 내리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과 비슷한 수준인 1만220선에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3.92/93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