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현대모비스,제고된 성장성 반영 목표주가 15% 상향 -한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한용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90,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부품업체에 긍정적으로 타결된 한미 FTA 추가협상 결과를 반영해 이같이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또 현대차와 기아차가 품질과 브랜드 이미지 및 라인업이 강화되었다면서 2011년에도 뛰어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 애널리스트는 또,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변동성을 최소화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한 전망이라고 밝혔다. R&D비용 또한 만도에 비해 2.5배에 달한다면서 만도와의 기술격차는 빠르게 축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리포트 전문.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90,000원으로 상향

현대모비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12개월 forward PER 13배(현대차 및 만도와 동일)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340,000원에서 390,000원으로 상향한다. 최근 상향 조정한 기아차 판매대수, 원/달러 환율 전망치 그리고 자동차 부품업체에 긍정적으로 타결된 한미 FTA 추가협상 결과를 반영해 12개월 forward EPS를 5.5% 상향 조정했다. 또한 증가하는 성장성을 반영해 목표 PER을 기존 12배(사상최고치)에서 13배로 상향 조정했다. 급속히 개선되는 품질, 브랜드 이미지 및 강화되고 있는 line-up, 그리고 우호적인 환율 여건 등으로 현대차와 기아차는 2011년에도 뛰어난 실적이 예상된다. 우리는 2014년 현대차와 기아차 합산 글로벌시장 점유율이 10%에 이르러, 5년 내 글로벌 리딩 그룹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동사의 글로벌 랭킹은 2007년과 2008년 각각 27위, 18위에서 2009년 12위로 상승한 것처럼 향후에도 꾸준히 상승할 전망이다. 

■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경쟁력 강화

동사의 확대 추세인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즉 14개의 해외공장(중국 7개, 미국 3개, 인도, 슬로바키아, 체코, 러시아) 및 18개의 국내공장은 현대차 및 기아차와 함께 성장하는 주요 요인이다. 연평균 8%로 추정되는 현대차 및 기아차의 UIO(units in operation; 운행대수)와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로 부품사업부는 실적 변동성을 최소화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고마진 CKD(complete knock-down) 수출, 전장품 그리고 핵심부품 판매 비중 상승으로 모듈사업부의 두자리수 판매성장 및 영업이익률 개선 추세(09년 1~9월 8.2% → 10년 1~9월 8.5%)는 향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또한 EU 및 미국과의 FTA타결로 가격 경쟁력이 강화되는 등 제품 경쟁력이 향상되어 해외 OE 판매(연결 기준 모듈판매 7~8%) 성장세는 가속될 전망이다.

■ R&D 역량 강화에 주목

모비스는 독자 기술력(특히 전장품 영역에서)을 빠르게 강화시키고 있어 이를 통해 성장세를 가속할 전망이다. 동사의 R&D 비용은 09년 2,043억원, 10년 3,200억원에서 15년에는 5,0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연구원 수도 09년 1,230명, 10년 2,000명에서 15년 2,900명까지 늘릴 예정이다. 동사는 9월 누적기준 모듈 사업부 매출액의 2.7%인 1,940억원을 연구비로 투자했다. 이는 부문별 매출액 비중으로는 전장제품 8.5%, 핵심부품(AVN, 헤드램프, 에어백 등) 4.8%, 모듈제품 0.7%로 나뉘어진다. 9월까지 R&D 비용은 같은 기간 만도 790억원(매출액의 5.3%)의 2.5배이다. 따라서 이러한 R&D 투자 규모의 큰 차이를 고려하면 만도와의 기술격차는 빠르게 축소될 전망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