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지난달 미국의 수입물가는 1년래 가장 최대 폭 오르며 예상치도 상회했다.
10일 미국 노동부는 11월 수입물가가 전월비 1.3% 상승해 1.0% 오른 직전월에 비해 상승세가 강화됐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11월 이후 최대 상승 폭으로, 원유와 식품 가격이 상승 추세를 이어간 영향이 컸다.
시장 전문가들은 0.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11월 수입물가는 전년 대비로는 3.7% 올랐다.
같은 기간 수출물가 역시 월간 1.5% 오르며 10월의 0.8%에서 오름세가 가속화됐다.
이는 2008년 7월 이후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전문가들은 0.6% 정도 상승을 예상한 바 있다.
11월 수출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도 6.5% 높아지며 2008년 9월 이후 최대 오름 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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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