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동열 부장검사)는 10일 대우조선해양의 협력업체인 임천공업 이수우(구속기소) 대표에게서 45억여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천신일(67) 세중나모여행 회장의 구속기간 연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검찰은 조사 분량이 많고 천 회장이 구속수감된 이후 건강 등의 문제로 적극 협조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오는 16일로 종료되는 구속기간을 연장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구속기간 연장을 신청하면 법원은 수사를 계속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지 따져보고 10일 이내의 범위에서 한 차례 기간을 연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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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