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한국거래소는 9일 피제이메탈의 코스닥시장 재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13일부터 가능하다.
비철금속 제조업체 피제이메탈은 알덱스의 인적분할로 신설된 기업으로 탈산제, 조재제 등을 주로 생산한다.
대한전선(64.60%) 외 3명이 전체 지분의 64.63%를 보유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아울러 이날 거래소는 다나와, 티피씨의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2002년 6월 설립된 다나와는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지난해 매출은 170억7500만원, 순이익은 55억1700만원을 기록했으며, 성장현 대표(36.6%)를 포함한 7명이 68.9%의 지분을 갖고 있다.
공모예정금액은 172억6400만~215억8000만원이고 주당 예정발행가는 1만2000~1만1500원이다. 상장주선은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티피씨는 1998년 12월 설립됐다. 지난해 331억7100만원의 매출액과 35억89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이헌 씨(40.34%) 외 1명이 43.10% 지분을 갖고 있고, 백승태 씨 23.10%, 산은바이오벤처가 13.79% 보유 중이다. 공모예정가는 58억5000만~65억원이며 주당 예정발행가는 4500~5000원이다. 신영증권이 상장주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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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