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다음은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가 12월 금융통화위원회 월례회의를 마친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 일문일답 내용이다.
▶ 북한 문제가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
-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어떻게 추정하고 있느냐를 물었다.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보면 된다.
우리 금융시장이나 기타시장의 반응을 보면 1차적으로는 영향을 받았지만 상당히 빠른시간에 회복됐다.
다른여건이 안 변하는데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다고 하면 가늠할 수 있지만 유럽이 재정위기를 겪고 있다. 한꺼번에 나타난다. 하나만 빼서 판단하기 어렵다.
나름대로 항상 주시하고 있고, 24시간 비상연락망 체제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국내 뿐아니라 해외에서 어떤 영향을 줄 지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위험도에 대한 수치를 계량화하고 있진 않다.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금융시장이 실물에 반영된다고 보면, 현재는 잘 극복하고 있다고 본다.
[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