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9일 최근 코스피 지수의 상승 탄력이 다소 둔화되고 있지만 이는 조정 국면으로 상승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인지 애널리스트 "코스피가 60일 이평선을 상회하는 가운데 거래량이 20일 이동평균 값의 150%를 상회하고 양봉을 형성하면서 상승했다"면서 "결국 추가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한 후에 중기 이상의 고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상승 추세선의 지지력을 확인한 업종과 단기 저점대를 확인하고 상승 시도에 나선 업종들을 중심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했다.
가령 화학업종과 운송장비업종의 경우 단기 조정 과정에서 탄력이 다소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상승 추세선이 지지되는 모습이라는 것.
또한 기계업종과 금융업종을 꼽았다. 기계업종은 하락 과정에서 지난 4월 고점대의 지지력을 확인했고, 금융업종지수는 장기 횡보 과정에서단기 저점대가 점차로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 상승국면으로 진행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그는 "이들 업종지수가 바로 강한 상승국면으로 전개되지 않더라도 조만간 추세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조정 시 매수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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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