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시장분석업체인 스턴애지앤리치(SAL)는 유전 개발업체인 노블(NE)의 내년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회사측은 노블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주당 목표가는 40달러로 평가했다.
노블의 내년과 2012년 주당 순익 추정치를 각각 3.16 달러와 4.70 달러로 하향조정했다. 기존 주당 순익 추정치는 4.38 달러와 5.36 달러였다.
SAL은 노블의 내년 실적 부진 요인에 대해 미국 걸프만 지역 원유생산량과 공급이 부진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노블이 멕시코 국영 페멕스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 비용 발생 가능성도 실적이 하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때문에 SAL은 내년도 노블의 주당 실적 추정치를 시장 예상치보다 14% 낮춰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