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HMC투자증권 최병태 연구원은 8일 게임하이에 대해 “지난 5월 넥슨으로 피인수 되면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리며 “국내 1위의 FPS게임인 서든어텍이 중국의 대형 퍼블리셔인 샨다를 통해 중국에 진출해 의미있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FPS 부동의 1위 서든어텍의 개발사 / 넥슨으로의 피인수로 향후 시너지 기대
동사는 FPS (First Person Shooting) 시장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서든어텍의 개발사로 지난 5월 넥슨으로 매각됐다. 국내 최대의 게임회사인 넥슨에 매각됨으로써 동사의 비영업적 부분에 대한 리스크가 대폭 축소된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국내외에서 넥슨으로의 피인수로 인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 서든어텍 중국 진출로 기업가치 Level-up 기회 확보
동사의 주요 투자포인트는 1) 국내 1위의 FPS게임인 서든어텍이 중국의 대형 퍼블리셔인 샨다를 통해 중국에 진출해 의미있는 성과가 기대되고, 2) 서든어텍 국내 서비스가 CJ인터넷과의 계약 갱신에 따른 Revenue share 비율 조절 (계약 갱신 여부 미확정이나 CJ인터넷과 재계약할 것으로 전망)에 의해 특별한 비용 증가없이 매출액 증가로 이어질 것이며, 3) 넥슨으로 피인수 됨으로써 국내 최고의 Monetization 노하우를 가진 넥슨의 노하우 전수에 따라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는 점이다.
동사의 현재 시가총액은 2,600억원 수준으로 중국 진출 성과에 따른 실적 상승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PER이 13배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Downside risk가 제한적이고 중국 진출 성공에 따른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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