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디스플레이 협력사 상생 IT 지원사업 프로젝트 착수
- 확장형 ERP, 그룹웨어, IFRS 솔루션, 모바일솔루션 공급
[뉴스핌=신동진 기자] 더존비즈온이 LG디스플레이 협력사 ERP 구축을 담당하게 됐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현우산업(대표 문병선) 등 2개 업체의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4개 LG디스플레이 협력사를 추가로 착수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현우산업을 비롯한 6개 협력업체를 1차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지원대상 선정은 중요 원자재 및 장비 납품 6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실시한 후 ERP 구축 의지 등을 고려해 결정한 것이다.
향후 LG디스플레이는 별도의 협력사 ERP 구축 테스크포스팀(Task Force Team)을 구성하고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관련 인력 및 재원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협력사로는 처음으로 ERP를 구축하고 있는 현우산업은 디지털 정보화 기기의 필수제품인 특수 인쇄회로기판(PCB) 전문업체다. 현우산업은 올해 매출액 1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LG디스플레이 협력사의 ERP시스템 구축은 LG디스플레이 협력사 상생 IT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
이에 따라 더존비즈온은 LG디스플레이 협력사 IT상생 프로젝트의 솔루션 파트너로 개별 협력사의 여건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고려한 맞춤형 ERP솔루션, IFRS솔루션, 그룹웨어 및 하드웨어 일체 등 ERP구축 관련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현우산업의 손귀헌 부사장은 "이번 ERP구축을 통해 경쟁력 향상 및 경영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현우산업의 도약과 LG디스플레이의 글로벌 넘버원을 달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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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