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저평가된 업종으로 꼽히던 증권주가 모처럼 동반 상승세다.
7일 증시에서 삼성증권은 오후 1시 28분 현재 전날보다 2300원(3.40%) 오른 7만원에 거래됐다.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도 3~4%대 상승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HMC투자증권, 한화증권 등은 6%대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도 역시 오름세다.
이날 교보증권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3주 연속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순유입되는 등 증권주에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증권업종 비중확대를 주장했다.
특히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14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도 높다고 평가했다.
내년 증시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는 점도 증권주에 대한 관심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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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