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유진투자증권이 NOL 컨테이너 운임을 통해 한진해운의 컨테이너 운임 하락률을 추정한 결과 4분기 하락률은 17.5%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7일 유진투자증권 주의찬 애널리스트는 "11월 NOL 컨테이너 운임은 전월비 4.1% 하락해, 한진해운의 운임 하락률도 비슷할 것으로 추정돼 당사 예상치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주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11월 NOL 컨테이너 운임은 2,797$/FEU로, 전년비 24.9% 상승했으며 전월과 대비할 땐 4.1% mom 하락했다.
하지만 10월 NOL 컨테이너 운임은 전월비 6.1% 하락해, 11월에는 전월대비 운임 하락률이 낮아져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 애널리스트는 말했다.
주 애널리스트는 한진해운 컨테이너 운임 하락률도 NOL 운임 하락률과 비슷할 것으로 추정했다. 주애널리스트는 4분기 한진해운 컨테이너 운임 하락률이 전분기 대비 17.5% 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한진해운의 물동량과 높은 관련이 있는 NOL 컨테이너 처리량의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11월에 10월보다 높아졌다.
주 애널리스트는 아울러 2011년 평균 운임은 2010년보다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컨테이너 수급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진해운의 4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1600억원, 1200억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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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