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이승혁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인탑스 투자보고서를 내고 "갤럭시탭에 장착되는 케이스의 독점적 공급으로 대폭적인 실적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4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에서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4분기에 단기적 실적모멘텀이 어느 때보다 강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인탑스의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64% 증가한 1200억원을, 영업이익은 대폭 증가한 8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장 컨센서스 61억원의 영업이익을 대폭 상회할 것이란 예상이다.
이러한 추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란 의견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오는 2011년에 인탑스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42% 증가한 4251억원으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삼성전자의 점유율 상승과 인탑스의 점유율 상승, 갤럭시탭의 매출 기여 상승, 고부가제품 증가에 따른 ASP의 상승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 애널리스트는 인탑스의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3만원과 함께 분석을 재개한다는 의견을 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인탑스를 투자의견 ‘Buy’로 분석을 재개하며, 목표주가를 30,000원으로 제시
- 동사에 대한 투자포인트들은, 1) 갤럭시S와 갤럭시탭의 판매 호조로 동사의 4분기 휴대폰 케이스 출하대수 역시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이고, 2) 그 동안 하락추세이던 고객사 내에서의 점유율이 동사의 경쟁력 강화로 4분기부터 다시 상승 반전한 것으로 추정되고, 3) 2009년에 적자 전환했던 중국의 천진법인도 수주 증가와 수율 향상으로 2010년에는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특히, 갤럭시탭에 장착되는 케이스의 독점적 공급으로 인해 4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에서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어 4분기에 단기적 실적모멘텀이 어느 때보다 강한 것으로 판단
- 동사의 목표주가는 2011년 예상실적대비 6.3배의 PER에 해당. 현재 KOSDAQ 평균 PER이 9.1배인데, 위의 투자포인트를 감안하면 평균 PER은 적용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판단
4분기 매출액은 역사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 2011년에 동사의 매출액은 42% 증가(y-y)한 4,251억원으로 대폭 증가 전망
- 동사의 4분기 매출액은 64% 증가(q-q)한 1,200억원을, 영업이익은 대폭 증가한 81억원을 기록할 전망. 시장 컨센서스 61억원의 영업이익을 대폭 상회할 전망
- 1) 갤럭시S와 갤럭시탭의 판매 호조로 동사의 케이스 출하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고, 2) 갤럭시탭의 매출 기여 증가에 따른 ASP의 상승이 동사의 수익성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판단
- 2011년에 동사의 매출액은 42% 증가(y-y)한 4,251억원으로 대폭 증가할 전망. 1) 삼성전자의 점유율 상승, 2) 동사의 점유율 상승, 3) 갤럭시탭의 매출 기여 상승, 4) 고부가제품 증가에 따른 ASP의 상승(y-y)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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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