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컨셉트의 수석 투자 오피서를 겸하고 있는 테일러회장은 이 같은 어두운 경제전망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대신 상품가격은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유로존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며 내년에는 스페인이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테일러회장은 유로화가 이론상으로 어느 시점에 붕괴할 수 있으며 내년중 유로와 달러의 교환 가치가 1:1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영국 경제와 관련, 그는 영국 경제를 낙관한다면서 장기적으로 영국 파운드는 달러에 상승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영국의 재정긴축은 미국이 본받아야할 모델이라고 충고했다.
테일러는 이어 내년에는 유로를 팔고 스위스 프랑을 사는 게 유리할 것이라면서 호주 달러는 현재 수준보다 15~20%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금값 전망과 관련, "더 많은 금을 보유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