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인터넷 컨텐츠 업계의 강자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국 아메리칸온라인(AOL)이 최근 사업부문의 분사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야후(Yahoo!)로의 인수 합병을 위한 포석으로 해석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6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관련 소식통은 AOL의 분사 계획은 아직 실험적인 단계라 지금까지 야후와의 접촉은 없었다고 한다.
분사 계획에는 AOL의 핵심 사업 분야인 다이얼업 인터넷 서비스와 디스플레이 광고 사업을 나누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 소식통은 이번 구조 조정 계획은 사업 부문을 인수할 수 있는 야후나 어스링크의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