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장-클로드 융커 유로그룹 의장과 줄리오 트레몬티 이탈리아 재무장관이 유로존 공동채권 발행을 주장했다.
융커 의장과 트레몬티 재무장관은 5일(현지시간)파이낸셜타임스(FT)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유로존 공동국채, 이른바 'E-본드' 발행을 위한 '유럽부채기구(European Debt Agency)' 창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회원국들이 동의한다면 기구는 이달 초에라도 설립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설립 시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융커 등은 이 기구가 유럽연합(EU) 국내총생산(GDP)의 40%까지 국채를 발행할 수 있도록 한도를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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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