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6일 채권시장이 부진한 11월 미국 고용동향과 3년 국고채 입찰에 힘입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이 날 "예상보다 부진했던 미국의 11월 고용지표가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또 "3년물 국고채의 공급물량 부족으로 인해 3년물 입찰도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따라서 국고채 3년 금리 3.10%를 목표로 매수할 것을 제안했다. 매수시점은 3.13% 수준으로 잡았다.
그는 "시장은 최근 미국 채권금리 상승세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12월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과 수급 등의 우호적인 여건으로 인해 강세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채선물가격의 경우 112.95P를 목표로 한 매수를 추천했다. 매수시점은 112.85P수준.
오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시장은 외국인이 3일만에 국채선물 순매수로 전환된 것이 수급에 우호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채 10년-3년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은 전일민평 수준인 124bp, 목표시점은 121bp를 제시했다.
아울러 ▲만기 3년 영역의 고평가 ▲연말까지 장기물의 수급공백 ▲내년 4월 RBC 제도도입을 앞둔 보험사들의 장기물 순매수 강화가능성 등에 따라 장기물에 대 해 상대적인 강세 베팅을 조언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