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이 당적을 초월해 구성한 연방적자 해소대책 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재정적자 삭감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 통과에 필요한 14표의 찬성을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이로써 위원회가 마련한 재정적자감축안은 의회에서 공식 권유안으로 다뤄지지 않게 됐다.
그러나 적자감축안의 일부 내용은 오바마 행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포함될 수 있으며 의회에서도 위원회의 제안에 대해 토론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