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초반 상승폭을 축소하며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9.80엔, 0.1% 상승한 1만178.3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앞서 지수는 미국의 주택 및 소매판매 지표가 양호한 것으로 발표된 데 힘입어 1만254포인트를 고점으로 6개월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지수는 오후 들어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제한적 상승세를 보였다.
또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세를 취하지 않았다.
개별주로는 캐논이 1.5% 올랐으나 소니가 0.7% 내렸다. 토요타는 0.46% 내린 반면 혼다차는 0.64% 상승했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0.23% 오른 879.22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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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