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3일 오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이 포르투갈과 아일랜드의 국채를 매입하며 유로존 위기는 다소 진정되는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이에 1.30달러 부근에서 맴돌던 유로화는 1.32달러까지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ECB의 조치가 그리 공격적이지 않았지만 일단 유로존 사태가 한 숨을 돌렸다고 해석하는 모습이다.
우리시각 오후 1시 50분 현재 유로/달러는 1.3205/08달러에 거래되면 전날의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유로/엔 역시 110.49/52엔에 호가되며 낙폭을 줄이고 있으며 달러/엔은 83.68/74엔에 거래되며 전날 대비 0.2% 가량 하락하고 있다.
한편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는 80.26을 기록하며 전날과 비슷한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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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