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현대그린푸드가 현대F&G와의 합병이 지연됐다는 소식에 약세다.
3일 오후 1시 33분 현재 현대그린푸드는 전날보다 350원(2.97%) 내린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현대그린푸드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대F&G와의 합병 여부 등에 포괄적으로 검토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합병과 관련해 세법 변경 및 증권 발행, 공시 등에 관한 시행세칙 변경이 예고돼, 합병에 미칠 영향에 대해 추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 하이투자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현대F&G와의 합병 지연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며 "그러나 합병은 기정사실화된 것이고 단지 법률적으로 시행세칙 등이 확정이 안돼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업 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다"며 "외형확대와 사업다각화의 가시화에 따른 성장성 부각으로 기업가치가 레벨업될 것이기 때문에 주가 하락은 절호의 매수기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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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