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7일 핵심소비재 지수를 기초로 하는 'KODEX 소비재'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할 KODEX 소비재 ETF는 에프앤가이드가 산출하는 핵심소비재 지수를 기초로 하며, 제일모직, 신세계, 롯데쇼핑 등 22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로써 섹터 ETF 종목수는 총 15종목으로 증가했다. 또 올해 상장된 ETF는 총 16개로, 전체 ETF 상장 종목수는 64개로 늘어나게 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상장으로 산업재 제조업, 금융업에 편중돼 있는 섹터 ETF시장의 다양성이 제고될 것"이라며 "투자자 수요를 보다 폭넓게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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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