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기자]삼성그룹은 3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삼성LED 신임 사장으로 김재권 삼성전자 부사장을 임명했다.
김 신임 사장은 삼성전자 LCD 사업부 전략마케팅 팀장을 맡아왔으며,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등에서 삼성전자의 구매전략을 맡아온 구매 ‘통’이다.
2002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구매팀장, VD사업부 구매팀장, 무선사업부 글로벌 구매팀장 겸 DM총괄 구매팀장으로 활약해왔으며, 올 1월부터 삼성전자 LCD 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부사장을 맡아왔다.
삼성그룹은 금번 사장 임명 배경에 대해 “구매 전문가로 활약하며 정확한 분석과 판단으로 TV, 휴대폰, 모니터 등 전략제품 세계 1위 달성에 기여했다”며 “조명사업의 일류화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LCD 사업부에서 마케팅 등을 담당하며 쌓은 고객 관리 역량과 LED 등 핵심 부품의 관리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 세계적으로 도약한 LCD 처럼 삼성그룹의 신 성장동력인 LED 사업에도 큰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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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