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현대그룹이 프랑스 나티시스은행 대출확인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에 현대상선 현대증권 등 현대그룹주가 일제히 하락세다. 현대건설도 큰 폭의 내림세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0시 48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2350원, 5.14% 하락한 4만 3350원이다. 대출확인서 제출 소식이 전해진 후 한때 4만 2100원까지 낙폭이 확대되기도 했다.
현대증권과 현대엘리베이터 역시 각각 2.33%, 1.20% 하락했다.
또 현대건설도 4.61% 하락한 6만 4100원에 거래됐다.
이날 현대그룹은 현대그룹은 현대건설 채권단에 프랑스 나티시스은행이 발행한 무담보 무보증 대출 확인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나티시스은행 대출금 1조 2000억원에 대한 출처를 놓고 의혹이 제기되면서 채권단이 7일까지 대출계약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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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