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러시아가 중국 측이 제안한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긴급 협의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러시아는 연평도 포격 사건을 포함한 한반도 위기에 대해 논의하자며 중국이 제안한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긴급 협의에 참석하겠다고 2일 공식 발표했다.
이날 알렉세이 사조노프 러시아 외무부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중국의 수석대표 긴급협의 제안이 러시아에 전달됐다"며 "현재 6자 회담 참여국들이 외교 채널을 통해 개최 날짜를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조노프 부대변인은 "한반도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의 우려는 여전하다"며 "이에 6자회담 긴급 협의가 열리면 러시아도 참여하려고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