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모두투어가 센티멘털 요인과 실적이 개선되면서 현재 적절한 매수 타이밍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KB투자증권 송창민 애널리스트는 "2011년 모두투어의 M/S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출액은 141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2011년에는 영업이익 목표금액이 2010년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여 내년 인센티브 지급 규모는 확대폭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국내 전체 출국자 수가 전년동기대비 3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11년 실적 기대치를 높이기는 어려운 상황이나 조기 예약 수요가 확대되기 시작하며, 내년1분기 예약률은 올해 1분기와 비교해 손색이 없을 정도라는 진단이다. 또 아시아나항공이 발권수수료를 폐지할 것으로 결정함에 따라 모두투어의 M/S와 수익성은 동시에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이미 대한항공이 제로 커미션을 실시함에 따라 모두투어의 M/S는 1.9%p 상승한 바 있다. 즉, 중소형 여행사는 직접발권 영업보다 도매 여행사를 통한 간접발권 비중을 늘릴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이에 그는 " 최근 센티멘털 요인이 개선되고 있고, 가격 메리트도 높아진 상황으로 2011년 성장성과 수익성을 고려한다면 적절한 매수 시기"라며 목표주가 4만 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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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